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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에 힘 실어주는 것이 최선"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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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에 힘 실어주는 것이 최선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유통일원화 조치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초 공정위가 중점시책으로 제약사 직거래 제한 규정을 들고 나왔을 때만해도 도매업계는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심정이었다. 도매협회는 그러나 직거래 제한 규정을 폐지할 경우 비효율적 유통구조를 심화시키고 종국에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논리를 들어 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존속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다행히 김근태 장관이 수차에 걸쳐 유통일원화의 중요성을 역설한 데다 도매유통 비중이 80%이상으로 늘어날 때까지는 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데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 이는 그동안 정부를 설득하느라 애써온 협회의 은공임에 틀림이 없다. 도협은 이밖에도 물류선진화를 달성키 위해 관련 법률 개정에 진력하는 등 분주한 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올해 회비를 납부한 회원사가 100 곳 중 57곳 밖에 안 된다는 지난 3일 협회 이사회에 보고된 회비납부현황은 심히 우려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원만한 회무 운영을 위해 회장단이 기금을 모으고 있는 마당에 말이다. 결국 회비 납부가 저조해 회장단과 이사들이 나서 기금을 각출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는 셈인 것이다. 물론 회원사들 중에는 도협의 업무추진 방식과 내용 등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곳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불만을 회비를 납부하지 않거나 협회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방식으로 표출했다가는 피해가 개별 업체로 고스란히 되돌아 올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쥴릭 문제도 마찬가지. 쥴릭의 잘잘못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라도 협회가 불공정행위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회원사에 공문을 띠웠지만 되돌아온 것은 10개도 안됐고 그나마 실명을 붙인 것은 1~2곳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는 쥴릭 문제만 나오면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던 평소 태도와는 사뭇 대조되는 광경이다. 한 원로의 말을 빌리면, 도매업계는 현재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마진은 끝 간대 없이 곤두박질치고, 제약사와 요양기관 사이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도매업의 위상은 그야말로 땅에 떨어져 있다. 업계의 이 같은 현실을 타계하고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협회에 힘을 실어주고, 역량을 집중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개별 업체가 제약사나 제도와 1:1로 맞붙으면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1천에 가까운 회원사의 목소리를 한 데 모은 협회의 힘은 가히 위력적일 수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불만과 불신 때문에 도협이라는 함선이 좌초되는 것은 도매 뿐 아니라 약업계 전체와 국민들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을 것이다. 업권수호는 전적으로 회원사의 ‘의지’에 달려있다. 출처 - 데일리팜 - 데일리팜 최은택기자 (etchoi@dreamdr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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